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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아빠님, 오랜만입니다.

두류 2006.05.13 13:03 조회 수 : 3977 추천:811





아치아빠님, 안녕하세요.
저가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듯하군요.

얼마 전 캐논에서 날라온 메일에서 아치아빠님의 출간소식을 접했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작년 한 해 취재산행(서울신문 산행안내 기고:조용섭의 산으로)에 쫓겨,
풀꽃들의 정리를 게을리하다보니 자주 찾아뵙지를 못했습니다.

약 1년 2개월의 신문기고는 끝내었고(금년 2월), 이제 다시 지리산과 대간길을
마음껏 다닐 예정입니다.

산길에서의 꽃들과의 만남은 산자락 풍경과 함께 저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주, 안개비를 맞으며 다녀온 지리산 벽소령길 바위틈에서 만난 꽃입니다.
계곡의 바위와 숲의 바위 등에 피어나 있었습니다. 말발도리 종류인 것 같은데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있을 런지요.(지리,매화)

비가 오락가락하는 중에 운행을 하며 마운트된 번들렌즈로 잡은 모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나날들 되시길 빕니다.

두류/조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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